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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8-17 08:29
수상스키 후기
 글쓴이 : 김병용
조회 : 1,124  
저는 1998년 한달간의 "단독 스위스 일주  배낭여행"이 거의 끝나갈 무렵 제네바의 레만 호숫가를 걷다가 처음으로 수상스키 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호수를 가르는 시원한 물보라를 일으키는 수상스키어의 모습이 너무 멋있었고 부러웠습니다.  그때가 나이55세~~
그후 5년이 흘러 2003년에 LA에 사는 큰딸이 보내주어 멕시코 칸쿤에 있는 "클럽메드"리조트에 우리 부부가 놀러가서 그곳에는 모든 숙박객에는 모든 시설이 free로 이용되는데
마침 "수상스키장"이 있어서 그냥 기초지식도 없이 가서 타보겠다고 하였더니 간단히 일어서는 교육을 받고 스키를 양쪽발에 착용하고 "핸들"을 잡고 입수하였습니다.
두 번 물에 들어갔다가 실패하고 그렇게 생짜로 들여대서 될일이 아니란걸 알고 다음에 제 배워야지 하다가 또 10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해야지 하고 생각만 해서는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  일단 몸으로 부딪쳐봐야지! "시작이 반이다." "너무 늦은 시작이란 없다."는 생각으로 이제 갓 시작을 하였더니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습니다.
 괜히 시작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초보는 어디서나 언제나 힘이 드는 법. 극복해 내야지! 하고 마음을 고쳐 먹고 일단  10회권이라도 끝나고 다시 생각해 볼 일이다. 이왕 시작한 김에 잘 마무리하고 수상스키를 즐기는 경지 까지 가야 할텐데~~하다가 중지하면 아니 시작함만 못한 것.
열심히 해도 도저히 안되면 그때 그만 두기로 하고 일단 열심히 해보는 수 밖에~~

운영자 13-08-18 11:40
답변  
안녕하세요, 김병용님~
리버시티 홈피 찾아주시고, 훌륭한 체험기 남겨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수상스키를 배우시게 된 계기도 자세히 올려주셨네요.
수상스키 입문 잘 하셨습니다.
김병용님 말씀하신대로 "시작이 반"입니다.
일단 시작 하셨으니 반은 성공하신거구요,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더 따라 주신다면 곧 시원스럽게 주행하실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빠지 오셔서 항상 젊은 사람들 사진 찍어주시고 칭찬해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자주 오셔서 조금씩이라도 체력단련 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아자아자 화이링~!!!